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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여심저격' 2017년 中 드라마를 뜨겁게 달굴 男 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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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이룬(盛一伦)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근 2017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제의 중국 드라마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중국판 ‘그녀는 예뻤다(漂亮的李慧珍)’, ‘서우후리런(守护丽人·Guardian of Beauty)’도 중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성이룬(盛一伦), 장이산(张一山) 등 훤칠한 키와 세련된 외모를 자랑하는 남자 배우들이 2017년 기대주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 성이룬(盛一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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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이룬(盛一伦)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성이룬은 '타이쯔페이성즈지(太子妃升职记·태자비승직기)' 이후로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가 최근 중국판 '그녀는 예뻤다(漂亮的李慧珍)'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다시금 인기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 장이산(张一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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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이산(张一山)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아역 배우로 데뷔한 장이산은 중국 최고의 시트콤 '쟈유얼뉘(家有儿女)' 이후 주춤세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중국 범죄 웹드라마 '위쭈이(余罪)'가 많은 인기를 끌면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쟈유얼뉘에 나왔던 앳되고 능청스러운 이미지는 온데간데없고 거친 ‘상남자’로 성장해 많은 중국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장저한(张哲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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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저한(张哲瀚)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장저한은 '지수치엔진(极速前进)', '중한드림팀'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운동 잘하기로 소문난 남자 배우다. 하지만 TV드라마에서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만한 작품이 없었던 그는 인생작 중국 드라마 '여사부 반숙(班淑传奇)'을 만나고 인생이 달라졌다. 이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 장빈빈(张彬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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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빈빈(张彬彬) / 사진출처 = BAZAAR MEN



최근 TV만 틀면 얼굴을 비쳤던 남자 배우가 있다. 바로 장빈빈이다. 그는 중국 로맨스 드라마 '웨이웨이이샤오헌칭청(微微一笑很倾城·미소는 나의 무기)', 중국판 '그녀는 예뻤다(漂亮的李慧珍)'를 거치며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다가 중국 드라마 '싼성싼스스리타오화(三生三世十里桃花·Eternal Love)' 에서 드디어 포텐이 터졌다.

◇ 친쥔제(秦俊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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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쥔제(秦俊杰) / 사진출처 = BAZAAR



친쥔제도 최근 큰 인기몰이를 하는 남자 배우 중 하나다. 중국 사극 '다탕룽야오(大唐荣耀)', '칭윈즈2(青云志2)'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실력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 장윈룽(张云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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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윈룽(张云龙) / 사진출처 = 장윈룽 웨이보



장윈룽은 중국 드라마 '구젠치탄(古剑奇谭)'에서 처음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피엔피엔시환니(偏偏喜欢你)'에서 열연해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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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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