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컬러사진으로 보는 100년 전의 중국 ②

반응형

프랑스 은행가이자 자선가인 알버트 칸(Albert Kahn)은 1908년부터 1931년까지 세계를 여행하면서 컬러사진 7만 2천 장, 입체사진 4천장, 100시간이 넘는 영화 필름 등을 촬영하고 수집했다. 그는 1909년 1월부터 23일 동안 중국을 여행하면서 중국 봉건 군주제가 전복되기 전의 진귀한 역사 기록을 남겼다.



▲ 시장에서 대련(对联)을 파는 상인 / ⓒ 봉황망(凤凰网)


▲ 강변의 소녀 / ⓒ 봉황망(凤凰网)




▲ 과자를 파는 노인 / ⓒ 봉황망(凤凰网)



▲ 만주족 마을의 주민 / ⓒ 봉황망(凤凰网)




▲ 만리장성 / ⓒ 봉황망(凤凰网)





▲ 천단(天坛) / ⓒ 봉황망(凤凰网)




▲ 자금성(紫禁城) / ⓒ 봉황망(凤凰网)




▲ 베이징 패루(牌楼,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경축의 뜻을 나타내기 위한 시설물) / ⓒ 봉황망(凤凰网)




▲ 이화원(颐和园) 17공교(十七孔桥) / ⓒ 봉황망(凤凰网)




▲ 이화원(颐和园) 석방(石舫)/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성영 중국 전문 기자 csyc1@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GBCR6n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