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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봉황망(凤凰网)
장쯔이는 "항저우에서 촬영이 있어서 할머니 댁에 보냈더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사진 속에는 노란색 옷을 입고 머리를 양 갈래로 묶어 귀여움을 뽐내는 장쯔이의 딸이 자신의 얼굴보다 큰 그릇을 들고 죽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 사진 = 봉황망(凤凰网)
장쯔이는 왕펑과 결혼해 두 딸을 낳았으며 사진 속 주인공은 둘째 딸 싱싱(醒醒)이다. 장쯔이와 왕퍼은 딸 바보로 유명하다. 특히 장쯔이는 두 딸의 사진으로 SNS를 가득 채울 만큼 애정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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