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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이 8월 19일을 '이 날'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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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중국 정부는 오는 2018년부터 매년 8월 19일을 ‘중국 의사의 날’로 정해 보건 및 건강 사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가계획생육위원회(国家卫生计生委) 관련 담당자는 "의사의 날을 통해 위생 및 건강 사업에 종사하는 모든 일꾼을 격려하고 의사들을 존중하고 위생 및 건강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건강한 중국’ 추진 전략을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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