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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150년 전 중-일 양국 사병의 모습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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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년대 중-일 양국은 개혁을 시작했다. 중국 청나라는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하고 양무운동(洋务运动)을 시작했고, 일본은 보신(戊辰) 전쟁을 시작하면서 유신 정부가 들어섰다.

이 시기 중-일 양국 사병들의 사진을 13일 봉황망(凤凰网)이 공개했다. 


▲ 청나라 군관과 사병 ⓒ 봉황망(凤凰网)




▲ 일본 천황을 지원한 사쓰마(萨摩) 번과 조슈(长州) 번 군대의 사병 ⓒ 봉황망(凤凰网)




▲ 활시위를 당겨 화살을 쏘는 만주 무사 ⓒ 봉황망(凤凰网)





▲ 보신 전쟁에 참전한 일본 정부군 ⓒ 봉황망(凤凰网)




▲ 조총을 멘 청나라 사병 ⓒ 봉황망(凤凰网)



▲ 보신 전쟁에 참전한 일본 막부 군 사병 ⓒ 봉황망(凤凰网)




▲ 1860년대 후반의 청나라 사병 ⓒ 봉황망(凤凰网)




▲ 보신 전쟁에 참전한 아이즈(会津) 번 무사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성영 중국 전문 기자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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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W8B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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