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發 중국이야기

'350억원 위조', 신중국 성립 이래 최대 위조지폐 일당 검거

반응형

▲ 최근 광둥(广东)성 공안국이 14명의 위조지폐 일당을 검거했고 이들이 위조한 2.14억 위안(약 354억2984만원) 상당의 위조지폐를 몰수했다. ⓒ 봉황망(凤凰网)


16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광둥(广东)성 공안국이 위조지폐 수사에 돌입, 끈질긴 추적 끝에 14명의 위조지폐 일당을 검거했다. 



▲ 최근 광둥(广东)성 공안국이 14명의 위조지폐 일당을 검거했고 이들이 위조한 2.14억 위안(약 354억2984만원) 상당의 위조지폐를 몰수했다. ⓒ 봉황망(凤凰网)



공안국은 산웨이(汕尾)∙중산(中山)∙광저우(广州)∙사오관(韶关)∙지에양(揭阳)의 5개 도시에서 벌인 수사로 일당을 체포했으며 이들이 위조한 2.14억 위안(약 354억2984만원) 상당의 위조지폐를 몰수했다. 신중국 성립 이래 위조 금액이 가장 큰 사건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 최근 광둥(广东)성 공안국이 14명의 위조지폐 일당을 검거했고 이들이 위조한 2.14억 위안(약 354억2984만원) 상당의 위조지폐를 몰수했다. ⓒ 봉황망(凤凰网)




▲ 최근 광둥(广东)성 공안국이 14명의 위조지폐 일당을 검거했고 이들이 위조한 2.14억 위안(약 354억2984만원) 상당의 위조지폐를 몰수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권선아 중국 전문 기자 sun.k@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