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节∙중국설) 때 가족을 만나기 위해 귀성길에 오르는 춘윈(春运∙춘절 대이동) 기간이 내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귀성객 수는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节∙중국설) 때 가족을 만나기 위해 귀성길에 오르는 춘윈(春运∙춘절 대이동) 기간이 내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귀성객 수는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节∙중국설) 때 가족을 만나기 위해 귀성길에 오르는 춘윈(春运∙춘절 대이동) 기간이 내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귀성객 수는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节∙중국설) 때 가족을 만나기 위해 귀성길에 오르는 춘윈(春运∙춘절 대이동) 기간이 내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귀성객 수는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 봉황망(凤凰网)
31일 춘윈의 시작을 하루 앞두고 산시(陕西)성 시안(西安) 기차역에서 수십대의 기차가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귀성길을 돕기 위해 철도국 측은 만전을 기했다.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节∙중국설) 때 가족을 만나기 위해 귀성길에 오르는 춘윈(春运∙춘절 대이동) 기간이 내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귀성객 수는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节∙중국설) 때 가족을 만나기 위해 귀성길에 오르는 춘윈(春运∙춘절 대이동) 기간이 내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귀성객 수는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 봉황망(凤凰网)
올해 춘윈 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12일까지 총 40여 일이다. 교통 부처는 올해 춘윈 수송객 수가 지난해 29.9억명보다 늘어난 30억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중 철도 수송객은 3.93억명으로 예상돼 전년 대비 10% 증가할 전망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권선아 중국 전문 기자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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