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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 2018년 설 특별 운송 시작, 첫 열차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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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를 타러 가는 귀성객 ⓒ 중신망(中新网)


2월 1일 새벽 12시 52분 베이징(北京, 북경)에서 충칭(重庆, 중경) 북역으로 향하는 첫 3603 증편 열차가 출발하면서 2018년 설 특별 운송 기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모습을 중신망(中新网))이 전했다.


▲ 한 쌍의 부부가 크고 작은 가방을 들고 귀성길에 올랐다 ⓒ 중신망(中新网)




▲ 기차 안의 귀성객들 ⓒ 중신망(中新网)




▲ 두 자녀를 데리고 귀성길에 오른 여성 ⓒ 중신망(中新网)




▲ 승객들이 선반에 짐을 올리는 모습 ⓒ 중신망(中新网)




▲ 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 ⓒ 중신망(中新网)




▲ 출발 전 기차역 직원과 기관사가 안전 사항을 확인하는 모습 ⓒ 중신망(中新网)




▲ 출발 전 마지막으로 기차를 점검하는 모습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성영 중국 전문 기자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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