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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구름떼처럼 몰린 중국 '춘절' 시안 팔산궁의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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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중국 산시(陕西)성 시안(西安) 팔산궁(八仙宫)에 춘제를 맞아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16일 중국 산시(陕西)성 시안(西安) 팔산궁(八仙宫)에 춘제를 맞아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 16일 중국 산시(陕西)성 시안(西安) 팔산궁(八仙宫)에 춘제를 맞아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 봉황망(凤凰网)





▲ 16일 중국 산시(陕西)성 시안(西安) 팔산궁(八仙宫)에 춘제를 맞아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 봉황망(凤凰网)





▲ 16일 중국 산시(陕西)성 시안(西安) 팔산궁(八仙宫)에 춘제를 맞아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 봉황망(凤凰网)



팔산궁은 시안의 최대 도교 사원으로 1982년 전국중점도교궁관으로 지정됐다. 



▲ 16일 중국 산시(陕西)성 시안(西安) 팔산궁(八仙宫)에 춘제를 맞아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 봉황망(凤凰网)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유물도 다양하다. 서태후, 광서제, 사오리즈(邵力子)의 친필 현판이 있으며 당나라 태종(太宗)의 손사막찬(孫思邈贊) 친필 비석, 조맹부(趙孟頫)의 도덕경(道德經) 친필 비석 등이 있다.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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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i1Ww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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