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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14억 인구를 배부르게 하라"…대륙의 음식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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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2018년 세계신문사진대회’ 수상자가 공개됐다. 미국 사진사 George Steinmetz가 중국을 대상으로 한 작품 ‘14억 인구를 배부르게 하라’가 수상받았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지난 14일 ‘2018년 세계신문사진대회’ 수상자가 공개됐다. 미국 사진사 George Steinmetz가 중국을 대상으로 한 작품 ‘14억 인구를 배부르게 하라’가 수상받았다. 


▲ 지난 14일 ‘2018년 세계신문사진대회’ 수상자가 공개됐다. 미국 사진사 George Steinmetz가 중국을 대상으로 한 작품 ‘14억 인구를 배부르게 하라’가 수상받았다. ⓒ 봉황망(凤凰网)


중국 경제의 급속한 발전으로 중국인들의 식생활도 크게 개선됐다. 가공식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식품업계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 지난 14일 ‘2018년 세계신문사진대회’ 수상자가 공개됐다. 미국 사진사 George Steinmetz가 중국을 대상으로 한 작품 ‘14억 인구를 배부르게 하라’가 수상받았다. ⓒ 봉황망(凤凰网)


상하이 인근의 한 도축장, 중국 최대 규모로 직원만 1500명이다. 시간당 1만 마리 이상의 닭을 잡는다.



▲ 지난 14일 ‘2018년 세계신문사진대회’ 수상자가 공개됐다. 미국 사진사 George Steinmetz가 중국을 대상으로 한 작품 ‘14억 인구를 배부르게 하라’가 수상받았다. ⓒ 봉황망(凤凰网)


한 부부가 상하이에 위치한 호텔에서 호화로운 디저트를 즐기고 있다. 서구 문화의 영향을 받아 중국인의 입맛이 점점 변화하고 있다.



▲ 지난 14일 ‘2018년 세계신문사진대회’ 수상자가 공개됐다. 미국 사진사 George Steinmetz가 중국을 대상으로 한 작품 ‘14억 인구를 배부르게 하라’가 수상받았다. ⓒ 봉황망(凤凰网)


산둥(山东)의 한 대학에서 학생들이 요리 연습에 한창이다. 5500명의 예비 요리사들은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요리를 배우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 지난 14일 ‘2018년 세계신문사진대회’ 수상자가 공개됐다. 미국 사진사 George Steinmetz가 중국을 대상으로 한 작품 ‘14억 인구를 배부르게 하라’가 수상받았다. ⓒ 봉황망(凤凰网)


황해 해안가에서 사람들이 해조류를 말리고 있다.




▲ 지난 14일 ‘2018년 세계신문사진대회’ 수상자가 공개됐다. 미국 사진사 George Steinmetz가 중국을 대상으로 한 작품 ‘14억 인구를 배부르게 하라’가 수상받았다. ⓒ 봉황망(凤凰网)



‘14억 인구를 배부르게 하라’ 작품 사진



▲ 지난 14일 ‘2018년 세계신문사진대회’ 수상자가 공개됐다. 미국 사진사 George Steinmetz가 중국을 대상으로 한 작품 ‘14억 인구를 배부르게 하라’가 수상받았다. ⓒ 봉황망(凤凰网)





▲ 지난 14일 ‘2018년 세계신문사진대회’ 수상자가 공개됐다. 미국 사진사 George Steinmetz가 중국을 대상으로 한 작품 ‘14억 인구를 배부르게 하라’가 수상받았다. ⓒ 봉황망(凤凰网)






sun.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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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BNwo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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