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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벽돌 찍듯 함정 건조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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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 빨간색 프레임은 055급 2번 구축함의 통합 마스터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이 벽돌 찍어내듯 빠르게 군함을 건조하고 있다. 



▲ 사진 속 빨간색 프레임은 055급 2번 구축함의 통합 마스터다 ⓒ 봉황망(凤凰网)





▲ 의장 공사 중인 052D급 구축함 2척 ⓒ 봉황망(凤凰网)




지난 14일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는 ‘세계 각국의 국방 예산’ 보고서를 통해 "2000년 이후 건조한 중국 함정의 배수량이 한국•일본•인도 3국을 합친 것보다 많다”며 "항공모함을 비롯한 함정 건조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 의장 공사 중인 071급 상륙함(좌측부터) 2척, 815A급 전자정찰함 2척, 054A급 호위함 ⓒ 봉황망(凤凰网)




▲ 의장 공사 중인 054A급 호위함 ⓒ 봉황망(凤凰网)



23일 봉황망(凤凰网)이 상하이(上海, 상해) 장난조선소(江南造船厂)에서 한창 의장 공사 중인 군함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 의장 공사 중인 054A급 호위함 ⓒ 봉황망(凤凰网)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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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yVMK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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