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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보기만 해도 아찔“ 중국 환경보호자들의 위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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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쥔산(老君山)의 좁은 절벽길에서 대담한 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좁은 절벽길을 따라 공유 자전거를 탔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중국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자원봉사자가 직접 나섰다. 저탄소 녹색생활화를 위해 아찔한 절벽길에서 자전거를 탔다.

 

▲ 라오쥔산(老君山)의 좁은 절벽길에서 대담한 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좁은 절벽길을 따라 공유 자전거를 탔다. ⓒ 봉황망(凤凰网)

 

3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허난성(河南省·하남성) 뤄양(洛阳) 라오쥔산(老君山)의 좁은 절벽길에서 대담한 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좁은 절벽길을 따라 공유 자전거를 탔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다가오는 청명절 연휴를 맞아 저탄소 생활 실천을 지향하기 위해 위대한 도전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최근 중국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자원봉사자가 직접 나섰다. 저탄소 녹색생활화를 위해 아찔한 절벽길에서 자전거를 탔다. ⓒ 봉황망(凤凰网)

 

한 참가자는 "많은 사람들이 위험한 도전이라고 말렸지만 용기를 내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 이들은 다가오는 청명절 연휴를 맞아 저탄소 생활 실천을 지향하기 위해 위대한 도전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봉황망(凤凰网)

 

▲ 이들은 다가오는 청명절 연휴를 맞아 저탄소 생활 실천을 지향하기 위해 위대한 도전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봉황망(凤凰网)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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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cL6q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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