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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에서 홈리스들의 진입을 막기 위해 수많은 볼라드(주차금지대)가 설치돼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최근 중국에서 홈리스들의 진입을 막기 위해 수많은 볼라드(주차금지대)가 설치돼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광시성(广西省) 류저우(柳州)에 위치한 빈장시루(滨江西路) 9호 건물 앞에 볼라드가 촘촘히 설치돼 있다. ⓒ 봉황망(凤凰网)

 

16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광시성(广西省) 류저우(柳州)에 위치한 빈장시루(滨江西路) 9호 건물 앞에 볼라드가 촘촘히 설치돼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당 건물 주변에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수많은 볼라드가 설치돼 있다.

 

▲ 해당 건물 주변에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수많은 볼라드가 설치돼 있다. ⓒ 봉황망(凤凰网)

 

해당 건물 주인은 "볼라드를 설치하기 전에는 집 앞에서 노숙하는 홈리스가 매우 많았다"며 "통행, 쓰레기 등 문제가 심각해져 그들을 막기 위해 약 30개의 볼라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 볼라드를 설치해도 홈리스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 봉황망(凤凰网)

 

이어 그는 "하지만 30개가 넘는 볼라드를 설치해도 떠나지 않는 홈리스들이 많아 어찌할 바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 해당 건물 주변에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수많은 볼라드가 설치돼 있다. ⓒ 봉황망(凤凰网)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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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6143&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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