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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 지하철 안에서 울려 퍼지는 ‘모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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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지하철 안에서 한 예술악단이 갑자기 등장해 연주를 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중신망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 지하철 안에서 한 예술악단이 갑자기 등장해 연주를 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중국 지하철 안에서 한 예술악단이 갑자기 등장해 연주를 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중신망

 

지난 13일 중국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 지하철 2호선에서 한 예술악단이 등장해 중국 민요 ‘모리화(茉莉花)’를 연주했다.

 

 

▲ 중국 지하철 안에서 한 예술악단이 갑자기 등장해 연주를 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중신망

 

 

연주가 시작되자 앉아 있던 승객들이 조용히 귀를 기울였다. 어떤 승객들은 연주에 맞춰 흥얼거리기도 했다.

모리화는 중국의 제 2국가로 불리는 대표적인 민요다. 베이징올림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등 중국의 주요 국가행사 때마다 선보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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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6137&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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