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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스마트폰업체 화웨이가 다른 중국 제조사보다 앞서 구글의 차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9.0P를 탑재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져 업계 관심이 모이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 스마트폰업체 화웨이가 다른 중국 제조사보다 앞서 구글의 차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9.0P를 탑재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져 업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3월 안드로이드9.0P 프리뷰를 선보인 구글은 이변이 없는 한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구글의 개발자 연례 컨퍼런스인 '구글I/O 2018'에서 안드로이드9.0P를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

중국 스마트폰의 경우 발 빠르게 안드로이드 9.0를 적용하기 어렵지만 해외 개발자 사이트 XDA디벨로퍼스가 최근 "화웨이는 안드로이드9.0P 테스트를 이미 끝난 상태”라고 밝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XDA디벨로퍼스는 "화웨이는 이미 자사 스마트폰 ‘메이트 10 프로’에 안드로이드9.0P를 적용해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화웨이의 OS는 안드로이드 8.1 기반의 EMUI 8.2이다. 만약 안드로이드 9.0 기반의 EMUI를 적용한다면 EMUI 9.0으로 이름이 바뀔 가능성이 크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안드로이드9.0 기반의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는 중국에서만 출시된 예정이다. 화웨이의 최신 AI 칩셋인 기린 970을 탑재한 P20 시리즈도 조만간 안드로이드9.0P를 적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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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6412&category=2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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