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18년 전 세계 첫 쌍둥이 판다 태어나

반응형

▲ 올해 전 세계 첫 쌍둥이 판다가 출생했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올해 전 세계 첫 쌍둥이 판다가 태어나 화제다. 

중신망(中新网)에 따르면 지난 23일 중국 쓰촨성(四川省, 사천성) 청두(成都) 판다 사육 연구 기지에서 2018년 첫 쌍둥이 판다가 탄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첫째 판다의 체중은 149.9g이고 둘째의 체중은 110.7g이다. 이름은 ‘란멍(兰萌)’과 ‘메이멍(美萌)’이다.

본문 첨부 이미지
▲ 판다 ‘란멍(兰萌)’이 우유를 마시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본문 첨부 이미지
▲ 쌍둥이 판다 ‘메이멍(美萌)’ ⓒ 중신망(中新网)
본문 첨부 이미지
▲ 판다 ‘메이멍(美萌)’이 우유를 마시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csyc1@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9251&category=41000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