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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꿈이 익어가는 곳 ‘다오멍쿵젠’에 등장한 거대한 3D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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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오톈화(稻田画, 벼로 그린 그림) ‘천수관음(千手观音)’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벼로 거대한 그림을 그려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이 있어 화제다. 

8일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辽宁省, 요녕성) 선양시(沈阳市, 심양시) 선베이신구(沈北新区) 싱룽타이(兴隆台) 시보족진(锡伯族镇) 다오멍쿵젠(稻梦空间)에서 벼를 활용한 거대한 3D 그림이 완성됐다. 

올해는 ‘유가공자(儒家孔子)’, ‘천수관음(千手观音)’ 등을 포함해 모두 12폭의 다오톈화(稻田画, 벼로 그린 그림)가 전시돼 관광객들에게 동화 세계에 온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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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오톈화(稻田画, 벼로 그린 그림) ‘달콤한 맹세(甜蜜誓言)’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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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오톈화(稻田画, 벼로 그린 그림) ‘후루와(葫芦娃)’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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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오톈화(稻田画, 벼로 그린 그림) ‘젠룽짜이톈(见龙在田)’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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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오톈화(稻田画, 벼로 그린 그림) ‘성스샹룽(盛世祥龙)’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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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오톈화(稻田画, 벼로 그린 그림) ‘유가공자(儒家孔子)’ ⓒ 봉황망(凤凰网)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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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9834&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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