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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치러진 한국 ‘제7회 6•1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 바이두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 매체가 한국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14일 중국 인민일보(人民日报) 해외판 공식 사이트인 해외망(海外网)은 지난 13일 치러진 한국 ‘제7회 6·13 지방선거’에서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해외망은 한국 연합뉴스 소식을 인용해 14개 시·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유지하고,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앞선 지역은 2곳뿐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선거 결과는 지난 1995년 한국의 지방선거가 실시된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거둔 역사상 최대 승리라고 밝혔다. 

해외망은 이번 한국 지방선거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전국적인 범위에서 치러지는 첫 번째 선거라고 전하면서 문재인 정부 국정 운영에 대한 ‘중간 고사’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선거 결과는 문재인 정부 국정 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를 반영하는 것으로, 향후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과 개혁에 더 큰 동력을 부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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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0116&category=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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