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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졸업생 중 절반이 아이엄마?“ 중국, 아이와 함께한 석사졸업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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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중국 후난(湖南)성 헝양(衡阳)시 난화(南华)대학에서 열린 2018년 석사 학위 수여식에 졸업생 과반수가 아이를 품에 안고 사진을 찍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지난 10일 중국 후난(湖南)성 헝양(衡阳)시 난화(南华)대학에서 열린 2018년 석사 학위 수여식에 졸업생 과반수가 아이를 품에 안고 사진을 찍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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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중국 후난(湖南)성 헝양(衡阳)시 난화(南华)대학에서 열린 2018년 석사 학위 수여식에 졸업생 과반수가 아이를 품에 안고 사진을 찍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 봉황망(凤凰网)

이날 자리에 참석한 많은 졸업생과 가족들은 졸업을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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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중국 후난(湖南)성 헝양(衡阳)시 난화(南华)대학에서 열린 2018년 석사 학위 수여식에 졸업생 과반수가 아이를 품에 안고 사진을 찍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 봉황망(凤凰网)

난화대학의 올해 석사 졸업생은 총 20명으로 이중 10명이 자녀를 둔 엄마였다. 졸업생들은 아이를 품에 안고 함께 졸업사진을 찍으며 학교 생활의 마지막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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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0122&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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