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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물바다 된 청두…인명 피해 1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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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에서 며칠 간 지속된 집중 호우로 청두(成都) 푸쟝(蒲江)현 지역이 물바다로 변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최근 중국에서 며칠 간 지속된 집중 호우로 청두(成都) 푸쟝(蒲江)현 지역이 물바다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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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에서 며칠 간 지속된 집중 호우로 청두(成都) 푸쟝(蒲江)현 지역이 물바다로 변했다.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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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에서 며칠 간 지속된 집중 호우로 청두(成都) 푸쟝(蒲江)현 지역이 물바다로 변했다. ⓒ 봉황망(凤凰网)

이번 폭우가 홍수로 이어지면서 수많은 과수원, 논밭, 가옥 곳곳이 물에 잠겨 1만4082명이 피해를 입었다. 갈 곳을 잃은 9565명의 주민들은 대피소로 이동했다. 현재 구조 작업을 위해 각종 장비와 많은 구조 인력이 투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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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에서 며칠 간 지속된 집중 호우로 청두(成都) 푸쟝(蒲江)현 지역이 물바다로 변했다.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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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에서 며칠 간 지속된 집중 호우로 청두(成都) 푸쟝(蒲江)현 지역이 물바다로 변했다.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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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에서 며칠 간 지속된 집중 호우로 청두(成都) 푸쟝(蒲江)현 지역이 물바다로 변했다. ⓒ 봉황망(凤凰网)

관련 자료에 따르면 홍수로 인한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은 약 3426만위안(약 57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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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1173&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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