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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중국, 해발 2000m서 즐기는 ‘아찔’한 한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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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한상차림이 중국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지난 8일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한상차림이 중국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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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한상차림이 중국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 중신망(中新网)

중국 허난(河南)성 뤄양(洛阳) 라오쥔산(老君山). 해발 2000미터가 넘는 절벽에서 ‘윈하이(云海)연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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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한상차림이 중국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 중신망(中新网)

이날 음식은 모두 무료로 제공됐고 자리에 참석한 관광객들은 윈하이 특산물인 버섯, 대하와 제철과일을 마음껏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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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한상차림이 중국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 중신망(中新网)

관광객은 "장관을 이루는 풍경을 배경 삼아 연회를 마음껏 즐겼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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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1451&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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