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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공유 및 표현에 최적화된 틱톡 플랫폼에서 유저들이 개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도록 장려

▲ 중국 쇼트클립 플랫폼 더우인(抖音)의 해외판 틱톡(Tik Tok)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틱톡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원 밀리언 오디션(One Million Audition)'을 진행한다. ⓒ 틱톡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쇼트클립 플랫폼 더우인(抖音)의 해외판 틱톡(Tik Tok)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틱톡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원 밀리언 오디션(One Million Auditi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2017년 처음 시작된 원 밀리언 오디션은 미국, 일본, 인도, 남미 및 유럽 등지에서 1백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참가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틱톡으로 인생역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오디션은 틱톡 커뮤니티 내 재능있고 창의적인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틱톡의 원 밀리언 오디션은 틱톡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모두에게 일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참가자들은 연기, 패션/뷰티, 퍼포먼스 등 세 가지 카테고리에 맞춰 영상을 제작하고 각각 해시태그 ‘#1MActing’, ‘#1MFashion’, ‘#1MPerformance’와 함께 콘텐츠를 업로드 하면 된다. 

한국 원 밀리언 오디션은 1,2차로 진행되며 카테고리별 1명씩 총 3명의 우승자를 선정한다. 각 분야 별 우승자들은 크리에이터로서의 명성을 얻게 될 뿐 아니라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대형 LED 스크린에 자신의 틱톡 영상이 노출되고 동남아 지역 원 밀리언 오디션에 멘토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글로벌 원 밀리언 오디션 결승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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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톡 인플루언서 원 밀리언 오디션 응원 영상 캡쳐 (왼쪽부터, 신동호, 옐언니, 댄서 소나, 유링딩) ⓒ 틱톡

틱톡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댄서소나, 옐언니, 신동호, 신사장 및 유링딩 등 유명 틱톡 크리에이터들은 참가자들의 롤모델로서 이번 오디션에 함께한다. 이들은 오디션 시작에 앞서 각자의 틱톡 채널에 참가자들 위한 격려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선보였다. 유저들은 이들의 개성 넘치는 영상에 뜨거운 호응을 보이며 오디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이번 오디션에는 연예계 유명 셀럽들이 각 카테고리의 멘토로 참여한다. 이들은 유저들에게 오디션을 소개하고 참가를 독려하는 영상을 게재했으며, 참가작들에 대한 심사 과정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2016년 출시된 틱톡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앱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바일앱 전문 조사 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틱톡은 올 1분기 동안 iOS 앱 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앱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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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1599&category=2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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