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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남아프리카에 일어난 중국 `중의원’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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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최근 남아프리카 일대에서 ‘중국 중의원’ 열풍이 일어났다고 지난 25일 보도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행정수도 프리토리아에 위치한 베이징 동인당(同仁堂)에는 매일 아침 중국 한의사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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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비만 등은 남아프리카에서 제일 흔한 질환이다. 중국 중의원 열풍이 불면서 침, 안마, 중약 등 전통 중의(中医) 처방을 받길 원하는 사람들은 갈수록 늘어났다.

남아프리카 정부는 중의학의 보급을 위해 2000년 초반 아프리카 지역 내 중의학에 대한 제약을 완전히 없앴으며 지금도 아낌없이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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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2359&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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