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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양안은 한 집안”, 2018 해협양안 추석맞이 연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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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쑤성 쿤산시 저우좡진에 추석맞이 등불이 켜져 다가오는 추석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중국의 한 마을에 추석맞이 등롱이 걸린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중신망(中新网)에 따르면 오는 19일 ‘2018 해협 양안 추석 연등회(海峡两岸中秋灯会)’가 열리는 중국 장쑤성(江苏省) 쿤산시(昆山市) 저우좡진(周庄镇)에 각종 추석맞이 등불이 마을 곳곳에 걸려 곧 다가오는 추석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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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맞이 등불이 밝히는 저우좡진의 수로가 매력적이다 ⓒ 중신망(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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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맞이 대형 등롱 아래서 펼쳐지는 곤곡(昆曲) 공연 ⓒ 중신망(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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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안개가 피어오르는 저우좡진의 수로 ⓒ 중신망(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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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우좡진의 골목을 밝히는 추석맞이 등롱 ⓒ 중신망(中新网)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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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4950&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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