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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중국 구이저우(贵州) 항공공업그룹(航空工业集团, GAIC)이 개발한 FTC-2000G가 첫 비행에 성공했다.
28일 중국 매체 시나닷컴(新浪)은 이날 오전 구이저우 안순(安顺) 비행장에서 FTC-2000G 1번기가 첫 비행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FTC-2000G는 훈련기와 경공격기로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 항공기로 해외 수출을 위해 개발된 모델이다.
FTC-2000G는 7개의 무장 장착대(hardpoint)가 설치돼있고 최대 탑재량은 3000kg으로 알려졌다.
chosy@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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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6064&category=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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