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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기 왕홍 리거’(莉哥)가 행정구류 5일 처분을 받았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소여옥 기자=중국 왕홍 리거(莉哥)가 중국 국가(國歌)법을 위반해 행정구류 5일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왕홍 리거(莉哥)는 온라인 생방송 플랫폼 후야즈보(虎牙直播) 라이브 과정 중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중국 국가 ‘의용군행진곡’을 불렀다.

이를 본 중국 누리꾼들은 농담 삼아 가사를 잘못 부르고 멜로디까지 왜곡했다며 리거를 비판하고 나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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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기 왕홍 리거’(莉哥)가 행정구류 5일 처분을 받았다. ⓒ 봉황망(凤凰网)

리거는 쇼트클립 동영상 앱인 더우인(抖音, 틱톡)에 44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유명 왕홍으로 본명은 양카이리(楊凱莉, 20)다. 

리거는 지난 10일 자신의 웨이보에 "생방송 중 한 행동은 매우 우매하고 저급했다. 모든 생방송 업무를 중지하고 반성의 시간을 갖겠다”는 내용을 담은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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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기 왕홍 리거’(莉哥)가 행정구류 5일 처분을 받았다. ⓒ 봉황망(凤凰网)

상하이(上海)시 공안국은 이번 사건은 사회적 파장이 크고, 중요하기 때문에 조사를 진행했고 조사 결과 지난 7일 밤 자택에서 인터넷 중계방송을 하던 중 ‘중화인민공화국국가법(中华人民共和国国歌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돼 행정구류 5일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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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기 왕홍 리거’(莉哥)가 행정구류 5일 처분을 받았다. ⓒ 봉황망(凤凰网)

soyeoo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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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7014&category=3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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