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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39•40 베이더우 항법위성을 탑재한 창정 3호 을•위안정 1호 운반 로켓이 중국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 중국군망(中国军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중국이 26일 만에 다시 베이더우(北斗) 항법위성 발사에 성공했다. 

16일 중국 관영매체 환구망(环球网)은 지난 15일 12시 23분 시창(西昌) 위성발사센터에서 39•40 베이더우 항법위성을 탑재한 창정(长征) 3호 을(乙)•위안정(远征) 1호 운반 로켓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보도했다. 

환구망은 이번에 발사된 위성이 중궤도(고도 1만 5000km에서 2만km 사이의 궤도) 위성으로 중국 베이더우 시스템의 15번째와 16번째 네트워킹 위성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위성은 3시간을 비행해 예정된 궤도에 순조롭게 진입했다. 이 위성들은 앞으로 테스트와 평가를 거친 이후 앞서 발사된 14개 베이더우 3호 항법위성과 네트워킹을 구성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7월 이후 중국은 매달 두 개 위성을 발사하는 속도로 베이더우 3호 시스템의 네트워킹을 구축해왔다. 4개월 동안 8개의 위성이 발사돼 모두 예정 궤도에 진입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올 연말까지 중궤도 위성 2개와 지구정지궤도 위성 1개를 발사해 베이더우 3호 기본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사된 항법위성과 운반 로켓은 중국 과학원 소형 인공위성 혁신 연구원과 중국 항천과학기술그룹(航天科技集团) 운반 로켓 기술 연구원이 개발했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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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7021&category=2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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