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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도클람 국경 대치로 중단됐던 ‘핸드 인 핸드’ 중국-인도 합동군사훈련이 12월 중국 청두에서 실시된다 ⓒ 바이두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도클람(Doklam, 중국명 둥랑(洞朗)) 국경 대치 이후 중단됐던 중국-인도 합동군사훈련이 재개된다. 

19일 중국 참고소식망(参考消息网)은 올해 12월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 지역에서 ‘핸드 인 핸드(Hand in Hand)’ 중국-인도 합동군사훈련이 실시된다고 보도했다. 

지난 17일 인도 매체 더 힌두(The Hindu)는 익명을 요구한 인도 육군 장교의 말을 인용해 합동군사훈련 기획 회의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이 인도 육군 장교는 "합동군사훈련의 구체적인 날짜는 기획 회의 기간에 확정될 것”이라며 "현재 12월 중순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과 인도 양국은 각각 175명의 병력을 파견할 계획이다. 양국은 이번 합동군사훈련을 통해 테러 방지, 인도주의 원조, 재난구조 등 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부터 실시된 핸드 인 핸드 훈련은 중국-인도간 연례 합동군사훈련이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 중국의 반대로 중단됐다가 2013년에 재개돼 2016년까지 매년 실시됐다.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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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7295&category=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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