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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빈자리 찾기 힘든 주말의 베이징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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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추효승 기자 =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北京) 국가도서관(国家图书馆)은 매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람실과 자습실의 빈 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많은 시민들로 가득찼다.

이 도서관은 젊은층이 주로 이용한다. 젊은이들은 주말을 이용해 자료를 열람하거나 공부를 하고 있으며, 도서관에 들어서면 학습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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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봉황망코리아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9801&category=4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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