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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發 중국이야기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중국 연예인 TO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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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옌시(陈妍希)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고소영, 이영애 등 유명 연예인들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면서 그녀들의 세월의 흐름에도 변치 않는 조각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국에도 나이를 무색케하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이 있다. 세월을 비껴간 최강 동안 중국 여자 연예인들에 대해 집중 조명해 봤다.


◇ 자오야즈(趙雅芝) 1954년 11월 15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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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오야즈(趙雅芝) / 사진출처 = 자오야즈 웨이보



사람들이 중국 1세대 사극 여신으로 기억하고 있는 자오야즈는 올해로 63세를 맞이했다.


◇ 양위잉(杨钰莹) 1971년 5월 11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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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위잉(杨钰莹)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90년대 초반에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여가수 양위잉은 올해로 46세를 맞이했다.


쉬뤄쉬안(徐若瑄) 1975년 3월 19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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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뤄쉬안(徐若瑄)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한국에서는 비비안수로 더 잘 알려진 대만 여배우 겸 가수 비비안수는 올해로 43세로 맞이했다.


린신루(林心如) 1976년 1월 27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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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신루(林心如) / 사진출처 = BAZAAR JEWELRY



드라마 '황제의 딸(还珠格格)'로 한국 시청자에게 친숙한 중화권 톱배우 린신루는 올해로 42세를 맞이했다.


린이천(林依晨) 1982년 10월 29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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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이천(林依晨) / 사진출처 = 린이천 웨이보



타이완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恶作剧之吻)'로 한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주연배우 린이천은 올해로 35세를 맞이했다.


차이줘옌(蔡卓妍) 1982년 11월 22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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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줘옌(蔡卓妍)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90년대 인기 여성듀오 트위스의 멤버였던 차이줘옌은 올해로 35세를 맞이했다.


천옌시(陈姸希) 1983년 5월 31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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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옌시(陈妍希)



타이완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한국에 잘 알려진 타이완의 '국민 첫사랑' 천옌시는 올해로 34세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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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차이나포커스 http://chinafocus.mk.co.kr/view.php?no=489&categorycode=3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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