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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근 베이징 등 중국 주요도시의 부동산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베이징 부동산 3.17 정책(이하 3.17 정책)'이 시행되면서 관련 규정을 위반한 부동산 중개업체 11곳이 잇달아 적발됐다.


23일 베이징시 주택건설위원회(市住建委)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17 정책 시행 후 5일 동안 시 주택건설위원회가 베이징 시내의 부동산 중개업체 138곳을 조사한 결과, 그 중 11곳이 타지 경영, 무허가 경영, 투기성 분양 등 위반행위를 해 등록 취소, 폐쇄 명령을 받았다.

적발된 중개업체 11곳은 ▲완청싱예(北京万城兴业) ▲유유(优友) ▲이쥐샹웨(北京易居祥悦) ▲난싱(南星) ▲안쟈웨이에(安嘉伟业) ▲안옌(安延) ▲징청광샤(京城广厦) 위다이허점(玉带河店) ▲바이러쥐(百乐居) ▲위샹(禹翔) 신화롄점(新华联店) ▲웨이쟈(唯家) 더마오샤오취점(德茂小区店) ▲천밍(辰明) 궈위안분점(果园分公司) 등 이다.

시 주택건설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동산 중개 시장을 엄하게 단속하는 한편 만연한 ‘우수 학군 인근 부동산’의 불법 단기 임대를 금지하고 허위 매물을 게재하거나 서민 분양아파트를 판매하는 등 부동산 거래 관련 위법행위를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윤이현 기자 yoon@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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