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사진출처 = CNR
16일 중관춘온라인에 따르면 공유자전거 전문업체인 오포(ofo)는 뒷바퀴에 미키마우스 캐릭터가 박힌 새 공유자전거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오포 측은 많은 사람들의 호응에 힘입어 미키와 미니 커플의 자전거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키∙미니 공유자전거는 칠석인 음력 7월 7일에 상하이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미키∙미니 공유자전거를 타고 싶으면 mobike(摩拜单车) 앱을 설치한 뒤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보증금 300위안(5만 1048원)과 30분당 1위안(약 167원)의 요금을 내면 얼마든지 이용 가능하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권선아 기자 sun.k@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차이나포커스 https://goo.gl/WRqU4M
반응형
'한국發 중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잃어버린 다이아 반지 찾아준 가게에서 600만원어치 국수 산 남성 (0) | 2017.08.16 |
---|---|
샤오미판 '안면인식' 폰, 4분기 나온다 (0) | 2017.08.16 |
외국인의 눈으로 본 80년대 중국의 아침 (0) | 2017.08.16 |
중국, 7월 공업 성장률 지난해 동기 대비 6.4% 증가 (0) | 2017.08.15 |
'중국판 윤식당 표절' 의혹, 16가지 팩트체크 (0) | 2017.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