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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입장하는 중국 선수단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중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9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중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 중국 선수단 82명이 참가했다. 이는 중국이 참가한 11개 동계올림픽 대회 가운데 두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 중국은 94명의 선수를 파견한 바 있다. 피겨스케이팅, 프리스타일스키, 쇼트트랙, 봅슬레이, 스키점프 등을 포함한 12개 종목에 출전한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더보기
함소원, 18세 연하 中 SNS 스타 진화와 혼인신고 마쳐 ▲ 사진=함소원 웨이보 [봉황망코리아 김연경 기자]배우 함소원이 18세 연하 중국인 남자친구 진화와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 매체는 함소원이 지난달 중순 경기도의 한 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자친구 진원과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혼인신고를 했으며 두 사람은 중국 심천에 머무르며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1994년생인 진화는 중국 하얼빈 출신으로 SNS 스타로 유명하다. 현지에서 대규모 농장 사업을 하는 집안의 2세로도 알려졌다. 1976년생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미스 태평양에 당선됐으며 2003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중국에 진출한 함소원은 광고 모델과 배우 등 활동을 이어가며 중화권 스타로 발돋움했다. foc.. 더보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열리는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 현재 모습은? ▲ 9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 봉황망(凤凰网) 9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세계인의 축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펼쳐지는 평창올림픽스타디움의 현재 모습을 봉황망이 공개했다. ▲ 세계인의 축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펼쳐지는 평창올림픽스타디움의 현재 모습 ⓒ 봉황망(凤凰网) ▲ 세계인의 축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펼쳐지는 평창올림픽스타디움의 현재 모습 ⓒ 봉황망(凤凰网) ▲ 세계인의 축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펼쳐지는 평창올림픽스타디움의 현재 모습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더보기
100일 달린 `평화의 불꽃`... 성룡도 마지막 성화봉송 참여 ▲ 9일 중국 액션 배우 성룡(成龙·청룽)도 마지막 성화 봉송에 나섰다. ⓒ 봉황망(凤凰网) 9일 중국 액션 배우 성룡(成龙·청룽)도 마지막 성화 봉송에 나섰다. ▲ 오후 3시9분 성룡이 이전 주자로부터 성화를 이어받았다. 그는 “평창올림픽 파이팅”을 외치며 3분여간 봉송을 했고 다음 주자에게 성화를 건넸다. ⓒ 봉황망(凤凰网 오늘(9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시작을 환하게 밝힐 성화가 100일간의 전국 봉송을 마치고 평창에 도착했다. 마지막 성화 봉송 주자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기보배·장혜진·최미선 양궁 국가대표 선수, 영화배우 성룡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 오후 3시9분 성룡이 이전 주자로부터 성화를 이어받았다. 그는 “평창올림픽 파이.. 더보기
귀성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철도레일 의사’ ▲ 철도 레일 점검하는 천융량(陈永良), 철도 레일 손상을 진단하는 ‘의사’로 불린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节)가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속철도를 타고 고향으로 향하고 있다. 중신망(中新网)은 지난 11일 귀성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불구불한 철도 레일을 따라 걸으며 손상을 점검하는 안전요원들을 소개했다. 이들은 철도 레일 손상을 진단하는 ‘의사’로 불린다. 중국 철도 난창(南昌, 남창)국 룽옌(龙岩) 정비과 천융량(陈永良)은 10년 동안 매달 50km의 레일을 점검해왔다. ▲ 천융량(陈永良)이 결함 탐지기를 교정하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 천융량(陈永良)이 결함 탐지기를 교정하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 천융량(陈永良)과 직원들은 매달 50k.. 더보기
귀경길 고속도로 상행선 벌써부터 ‘북새통’ ▲ 춘절(春节, 음력설)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붐비고 있다. 상행선 난징2고속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춘절(春节, 음력설)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붐비고 있다. 상행선 난징2고속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 춘절(春节, 음력설)을 앞두고 귀성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붐비고 있다. 상행선 난징2고속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특별운송기간인 춘윈(春运· 춘절 대이동) 기간이 지난 2일부터 시작됐다. 2일부터 도로 곳곳은 고향으로 내려가는 귀성객들로 붐볐다. 춘윈 마지막 날인 3월 12일까지 귀성객 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날 .. 더보기
설 맞아 귀성길 오른 중국인…가족 선물 ‘한아름’ ▲ 일 년에 겨우 한 두 차례 가족과 상봉하는 사람들은 새해 선물을 챙기느라 한창이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제(春节∙중국 설)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중국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어떤 이들은 가족에게 전해줄 선물을 넉넉히 준비해 발걸음이 가벼운 반면, 어떤 이들은 선물을 준비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으로 짐을 꾸린다. 일 년에 겨우 한 두 차례 가족과 상봉하는 사람들은 새해 선물을 챙기느라 한창이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인 귀성객의 36.7%가 모친에게 건강보조식품을 선물한다고 답했다. 장신구와 화장품은 뒤로 밀려났다. 한 남성은 텐센트의 ‘집으로 돌아가는 선물’이란 특별코너에서 "무엇보다도 어머니가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 더보기
알리바바, 향후 올림픽 디지털화 기반이 될 인공지능 솔루션 공개 ▲ ET 시티 브레인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알리바바가 향후 올림픽 대회를 이끌어갈 인공지능 솔루션을 공개했다. ▲ 알리바바 그룹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크리스 텅(Chris Tung) ⓒ 봉황망(凤凰网) 10일 마윈(马云) 회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Thomas Bach) 위원장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알리바바 올림픽 홍보관 개관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알리바바 그룹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크리스 텅(Chris Tung)이 미래 올림픽 대회를 이끌어갈 ‘알리바바 클라우드 ET 스포츠 브레인(ET 스포츠 브레인)’을 최초 공개했다.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ET스포츠 브레인은 스포츠 팬, 개최 도시, 경기장, 운동 선수, 조직위원회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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