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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300여명의 중국 학생들, 3000km 귀성길 올라 ▲ 랴오닝(辽宁)성 선양(沈阳)에서 고등학교 재학중인 300여명의 학생들이 춘제(春节∙중국 설)를 맞아 3000km 거리의 귀성길에 올랐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랴오닝(辽宁)성 선양(沈阳)에서 고등학교 재학중인 300여명의 학생들이 춘제(春节∙중국 설)를 맞아 머나먼 귀성길에 올랐다. ▲ 랴오닝(辽宁)성 선양(沈阳)에서 고등학교 재학중인 300여명의 학생들이 춘제(春节∙중국 설)를 맞아 3000km 거리의 귀성길에 올랐다. ⓒ 봉황망(凤凰网) 춘윈(春运∙춘절 대이동) 시작 전날인 지난달 31일, 선양북역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 랴오닝(辽宁)성 선양(沈阳)에서 고등학교 재학중인 300여명의 학생들이 춘제(春节∙중국 설)를 맞아 3000km 거리의 귀성길에 올랐다.. 더보기
중국 컬링 선수, “4강 진출 꿈 못 이뤄 아쉽지만 즐거워” ▲ 지난 11일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경기에서 중국팀 바더신-왕루이가 7-9로 노르웨이팀에 패배해 마지막 4강 진출권을 놓쳤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양모은 학생 기자] 지난 11일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경기에서 중국팀 바더신-왕루이가 7-9로 노르웨이팀에 패배해 마지막 4강 진출권을 놓쳤다. 중국과 노르웨이는 이날 오전에 열린 예선 1~7차전에서 공동 4위에 올라 준결승 진출 팀을 가리기 위해 타이 브레이커 경기를 치렀다. 긴장한 탓인지 중국팀은 6엔드 경기에서 잦은 실수를 이어오다가 결정적으로 마지막 한 샷에서 노르웨이에 4점을 내줬다. ▲ 지난 11일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경기에서.. 더보기
40년 전 중국의 춘제 현장 사진 ▲ 시장에서 춘제에 쓸 물건을 사는 모습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중국 최대의 명절 춘제(春节)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2일 40년 전 춘제 모습을 봉황망(凤凰网)이 전했다. ▲ 춘련(春联)을 쓰는 모습 ⓒ 봉황망(凤凰网) ▲ 가족이 모여 만두를 빚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는 모습 ⓒ 봉황망(凤凰网) ▲ 세뱃돈을 받은 아이들 ⓒ 봉황망(凤凰网) ▲ 저녁 식사 후 일가족이 TV를 시청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 폭죽을 터뜨리는 모습 ⓒ 봉황망(凤凰网) ▲ 새해에 사람들이 새 옷을 사는 모습 ⓒ 봉황망(凤凰网) csyc1@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봉황망코리아 ㅣ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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