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8/04/13

중국, 450년 된 연리지 나무 강풍에 쓰러져 ▲ 지난 4일 중국 산시(陕西)성 한중(汉中)시에서 450년 된 연리지 나무가 강풍을 맞고 쓰러져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 중신망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지난 4일 중국 산시(陕西)성 한중(汉中)시에서 450년 된 연리지 나무가 강풍을 맞고 쓰러져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 지난 4일 중국 산시(陕西)성 한중(汉中)시에서 450년 된 연리지 나무가 강풍을 맞고 쓰러져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 중신망 멸종위기 2급 보호종인 이 나무는 지름 1.5m, 높이 30m이며 청수이(青水)진 묘족 마을의 자랑거리이기도 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 더보기
“뛰뛰빵빵! 국수배달 나갑니다” 중국 국수집의 자동화 주문서비스 ▲ 지난 11일 중국 난징(南京)의 한 국수집에서 홀 서빙 대신 독특한 자동화 주문서비스를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지난 11일 중국 장쑤(江苏)성 난징(南京)의 한 국수집에서 홀 서빙 대신 독특한 자동화 주문서비스를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지난 11일 중국 난징(南京)의 한 국수집에서 홀 서빙 대신 독특한 자동화 주문서비스를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지난 11일 중국 난징(南京)의 한 국수집에서 홀 서빙 대신 독특한 자동화 주문서비스를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이 국수집은 주방과 홀 테이블을 잇는 컨베이어 벨트를 설치해 국수를 버스 모형의 카트에 올려 손님 테이블로 배달한다. ▲ 지난 11일 중국 난징.. 더보기
2018 소수민족 전통 스포츠 전국 초청 대회 ▲ 여자부 고각(高脚) 스피드 경기에 참가한 선수가 힘차게 달리고 있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지난 12일 2018 소수민족 전통 스포츠 종목 판혜(板鞋), 고각(高脚) 경기 전국 초청 대회가 장쑤성(江苏省, 강소성) 가오유시(高邮市) 링탕(菱塘)에서 열렸다. 베이징(北京, 북경), 랴오닝(辽宁, 요녕), 후베이(湖北, 호북), 후난(湖南, 호남), 광시(广西, 광서), 하이난(海南, 해남) 등 20여 개 성•시•자치구 출신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승부를 벌였다. 12일 중신망(中新网)이 경기 현장을 전했다. ▲ 판혜(板鞋) 스피드 경기 장면 ⓒ 중신망(中新网)▲ 판혜(板鞋) 스피드 경기 장면 ⓒ 중신망(中新网)▲ 혼성팀 고각(高脚) 스피드 경기에서 앞선 여자 선수를 뒤쫓.. 더보기
과일 공예로 하루 26만원 버는 중국男 화제 ▲ 12일 난징(南京) 장쑤국제농업전시센터에서 90년대생 톈(田)씨가 과일 공예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톈씨는 무로 달리는 백마를 만들고, 수박으로 모란꽃을 만들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12일 난징(南京) 장쑤국제농업전시센터에서 90년대생 톈(田)씨가 과일 공예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톈씨는 무로 달리는 백마를 만들고, 수박으로 모란꽃을 만들었다. ▲ 톈씨는 무로 달리는 백마를 만들고, 수박으로 모란꽃을 만들었다. ⓒ 봉황망(凤凰网) 톈씨는 "최근 중국에서 과일, 채소 공예작품 출장 강의가 인기"라면서 "한번 출장을 나가면 하루에 1500위안(약 26만원)를 벌어 쏠쏠하다"고 말했다. ▲ 톈씨가 무로 "달리는 백마"를 만들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더보기
중국 이통사 차이나유니콤, 2G 기지국 폐쇄 속도 낸다 ▲ 중국 이동통신사 차이나유니콤이 올해 들어 2G(2세대) 통신기술 기지국 폐쇄에 나서고 있다.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 이동통신사 차이나유니콤이 올해 들어 2G(2세대) 통신기술 기지국 폐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대신 4G 기지국을 추가 건설하고 5G 상용화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차이나유니콤에 따르면 지난해 2G 이용자 수는 약 500만명으로 전체의 2%를 차지하고 있다. 연내 2G 기지국을 모두 폐쇄하고 2G 서비스를 강제 종료하게 되면 이들은 더 이상 기존 통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한 관계자는 "3세대 이동통신(WCDMA)방식 모바일 서비스가 중국 전역에 상용화됨에 따라 2G의 종말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 더보기
중국 車스타트업 자금줄 된 알리바바∙텐센트…‘대격돌’ 예고 ▲ 중국 양대 인터넷기업인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자동차 스타트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면서 자동차 제조업에 발을 내밀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권선아 기자] 중국 양대 인터넷기업인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자동차 스타트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면서 자동차 제조업에 발을 내밀고 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로부터 각각 집중 투자를 받고 있는 샤오펑(小鹏)자동차와 NIO∙WM모터의 경쟁구도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그 배후에 선 양사 또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샤오펑자동차는 올해 170억 위안(약 2조8999억원)의 자금을 모집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이중 알리바바와 폭스콘이 투자자 대열에 들어섰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 지난 1월 29일 샤오펑자동차는 홍콩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22억 위안(.. 더보기
메이주, 스크린 지문인식 특허 공개 ▲ 공개된 메이주 스크린 지문인식 특허. ⓒ 중관춘온라인 [봉황망코리아 김주미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메이주(MEIZU, 魅族)의 스크린 지문인식 특허가 공개되면서 이후 출시될 ‘메이주 16’에 탑재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 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메이주는 스크린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 공개된 메이주 스크린 지문인식 특허. ⓒ 중관춘온라인 또 메이주의 스크린 지문인식 버튼은 Super mBack 기능과 합쳐져 디스플레이를 끌 수 있으며 뒤로가기, 멀티태스킹 등 다양한 제스처를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2일 메이주 15가 출시된다. kjm91@ifeng.co.kr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봉황망..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