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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건물숲 지나는 충칭 명물 케이블카 못 본다 ▲ 중국 충칭(重庆) 양런제(洋人街) 관광지구에서 관광 명물 역할을 톡톡히 한 케이블카를 이제 보지 못한다. 양런제가 이전하면서 철수하기로 결정됐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이전 장소와 시점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충칭(重庆) 양런제(洋人街) 관광지구에서 관광 명물 역할을 톡톡히 한 케이블카를 이제 보지 못한다. 양런제가 이전하면서 철수하기로 결정됐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이전 장소와 시점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 ▲ 중국 충칭(重庆) 양런제(洋人街) 관광지구에서 관광 명물 역할을 톡톡히 한 케이블카를 이제 보지 못한다. 양런제가 이전하면서 철수하기로 결정됐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이전 장소와 시점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더보기
중국 쿤밍, 태양 주위로 원 테두리가…‘햇무리 현상’ 발생 ▲ 9일 정오 중국 쿤밍(昆明)시 하늘에 ‘햇무리 현상’이 발생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9일 정오 중국 윈난(云南)성 쿤밍(昆明)시 하늘에 ‘햇무리 현상’이 발생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9일 정오 중국 쿤밍(昆明)시 하늘에 ‘햇무리 현상’이 발생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봉황망(凤凰网) 햇무리는 태양 주위에 커다란 원 테두리가 생기는 기이한 기상현상이다. ▲ 9일 정오 중국 쿤밍(昆明)시 하늘에 ‘햇무리 현상’이 발생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봉황망(凤凰网) 햇무리는 대기의 습도가 높을 때 대기 중에 떠있는 얼음 결정에 의해 햇빛이 굴절돼 나타난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 더보기
“중국 고층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다?“...왜? ▲ 신기하게 생긴 도로에 이어 중국 충칭에서 최근 엘리베이터가 없는 24층 고층 건물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신기하게 생긴 도로에 이어 중국 충칭에서 최근 엘리베이터가 없는 24층 고층 건물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해당 아파트는 24층 건물이 총 6개 동으로 구성돼 있고 출구 3곳이 모두 다른 방향에 있어 주민들이 출입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전해졌다. ⓒ 봉황망(凤凰网) 1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위중구(渝中区) 바이샹제(白象街)에 위치한 희한한 아파트 건물을 찍은 영상이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아파트는 24층 건물이 총 6개 동으로 구성돼 있고 출구 3곳이 모두 다른.. 더보기
신장 ‘공중 초원’ 나라티에 핀 ‘얼음 백합’ ▲ 설산 아래 핀 활나물들이 초원 산골짜기에 널리 퍼져있다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4월에 들어서면서 중국 신장(新疆, 신강)의 ‘공중 초원’이라 불리는 나라티(那拉提)에 활나물(Rattlebox, 野百合)이 자라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눈을 뚫고 핀 아름다운 활나물 ⓒ 중신망(中新网) 얼음과 눈이 점차 녹으면서 활나물들이 눈이 녹은 물의 양분을 흡수하면서 꽃을 피운 것이다. 이 꽃은 얼음과 눈을 뚫고 피어나 얼음 백합으로도 불리는데, 나라티에서 피는 첫 번째 꽃이다. 나라티는 평균 해발이 2200m다. ‘공중 초원’이라는 명칭이 여기서 유래됐다. 지세가 높아지면서 기후, 토양, 생물 등 자연 조건이 뚜렷하게 변화한다. 지난 10일 중신망(中新网)이 공중 초원에 핀 활나물들의 .. 더보기
중국 리장 ‘꽃’거지 등장, 구걸 이유가… ▲ 최근 중국 리장(丽江)에서 화려한 외모로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꽃’거지가 등장해 화제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최근 중국 리장(丽江)에서 화려한 외모로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꽃’거지가 등장해 화제다. 이 여성의 나이는 30세 정도로 추정되며 화려한 옷을 입고 전통 액세서리로 머리를 치장했다. 팔에는 ‘효(孝)와 예(禮)’ 글자를 새겼다. 그가 ‘나의 아름다운 미모로 일을 하기 싫어 구걸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 박스를 들고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자 단 시간 내 이목을 끌었다. ▲ 최근 중국 리장(丽江)에서 화려한 외모로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꽃’거지가 등장해 화제다. ⓒ 봉황망(凤凰网) 한 행인은 "집에 도둑이 들어서 돈이 없다는 이유로 구걸하는 거지는 봤지만 미모 때문에.. 더보기
중국 최대 담수호 `포양호`, 가뭄 탓에 순식간에 초원지로 ▲ 중국 강시(江西)성 루산(庐山)시 부근에 가뭄이 지속되면서 중국의 최대 담수호인 포양호(鄱阳湖)가 최근 초원지로 변모한 모습이 공개됐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 강시(江西)성 루산(庐山)시 부근에 가뭄이 지속되면서 중국의 최대 담수호인 포양호(鄱阳湖)가 최근 초원지로 변모한 모습이 공개됐다. ▲ 중국 강시(江西)성 루산(庐山)시 부근에 가뭄이 지속되면서 중국의 최대 담수호인 포양호(鄱阳湖)가 최근 초원지로 변모한 모습이 공개됐다. ⓒ 봉황망(凤凰网) ▲ 중국 강시(江西)성 루산(庐山)시 부근에 가뭄이 지속되면서 중국의 최대 담수호인 포양호(鄱阳湖)가 최근 초원지로 변모한 모습이 공개됐다. ⓒ 봉황망(凤凰网) ▲ 가뭄 전의 포양호(鄱阳湖) ⓒ 봉황망(凤凰网) 물이 빠져나간.. 더보기
중국 부동산 재벌 왕젠린, 지하철서 포착...승객 `깜놀` ▲ 왕젠린(王健林) 회장의 소탈한 모습이 현재(4월 10일) 중국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바이두 캡처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왕젠린(王健林) 회장의 소탈한 모습이 현재(4월 10일) 중국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부동산 재벌인 완다 그룹의 왕젠린 회장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모습이 공개됐다. ⓒ 봉황망(凤凰网) 10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부동산 재벌인 완다 그룹의 왕젠린 회장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왕젠린 회장이 경호원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 왕젠린 회장과 함께 지하철을 탄 네티즌들의 인증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 봉황망(凤凰网) 왕젠린 회장과 함께.. 더보기
중국 항저우 서호, 모처럼 쾌청한 날씨에 관광객 ‘우르르’ ▲ 청명절 연휴 이튿날인 지난 6일 중국 항저우(杭州) 서호(西湖) 단교(断桥)에 발 디딜 틈도 없을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렸다.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청명절 연휴 이튿날인 지난 6일 중국 항저우(杭州) 서호(西湖) 단교(断桥)에 발 디딜 틈도 없을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렸다. ▲ 청명절 연휴 이튿날인 지난 6일 중국 항저우(杭州) 서호(西湖) 단교(断桥)에 발 디딜 틈도 없을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렸다. ⓒ 봉황망(凤凰网)▲ 청명절 연휴 이튿날인 지난 6일 중국 항저우(杭州) 서호(西湖) 단교(断桥)에 발 디딜 틈도 없을 만큼 많은 인파가 몰렸다. ⓒ 봉황망(凤凰网)▲ 청명절 연휴 이튿날인 지난 6일 중국 항저우(杭州) 서호(西湖) 단교(断桥)에 발 디딜 틈도 없을 만큼 많은 인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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