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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중국 `국민음식` 양저우볶음밥, 북미정상회담 오찬서 등장...어떤 맛? ▲ 북미정상회담 오찬 메뉴에 등장한 중국 양저우 볶음밥(扬州炒饭·양저우 차오판)이 화제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북미정상회담 오찬 메뉴에 등장한 중국 양저우 볶음밥(扬州炒饭·양저우 차오판)이 화제다. ▲ 이날 백악관이 북미정상회담 업무오찬 메뉴를 공개했다. ⓒ 봉황망(凤凰网)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확대정상회담을 마치고 업무 오찬을 시작했다. 두 정상은 동서양의 조화를 이룬 코스요리를 함께 했다. ▲ 양저우볶음밥(扬州炒饭·양저우 차오판) ⓒ 봉황망(凤凰网)특히 이날 메인요리로 등장한 중국 양저우 볶음밥이 시선을 끌었다. 양저우 볶음밥은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볶음밥이다. 양저우라는 도시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예로부터 양저우 음식점들이 다른 곳과 .. 더보기
중국 베이징교통대학, 기숙사 벽면에 다닥다닥 붙인 이것은? ▲ 중국 베이징교통대학교의 남자기숙사 외부 벽에 태양열 에너지판 수백장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중국 베이징교통대학교의 남자기숙사 외부 벽에 태양열 에너지판 수백장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 중국 베이징교통대학교의 남자기숙사 외부 벽에 태양열 에너지판 수백장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 봉황망(凤凰网)학교 측 설명에 따르면 환경 보호와 에너지 비용 절감 차원에서 기숙사 외부 벽에 태양열 에너지판을 설치했다. ▲ 중국 베이징교통대학교의 남자기숙사 외부 벽에 태양열 에너지판 수백장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 봉황망(凤凰网)학교 관계자는 "태양열 에너지판 설치로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고 오염 발생도 감소시킬 수 있어 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 더보기
세기의 악수로 북미정상회담 시작...중국 누리꾼 “역사적인 순간이다“ ▲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 웨이보 캡처[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두 눈으로 역사적인 순간을 목격하다니 영광이다"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기의 회담’을 두고 중국 웨이보에 세계 평화에 대한 기대감이 쏟아졌다. ▲ 이날 '도널드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역사적인 악수'가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 웨이보 캡처이날 '도널드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역사적인 악수'가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두 정상의 역사적인 세기의 만남에 중국 누리꾼들은 "비현실적이다”, "역사적인 회담"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열린 김정은.. 더보기
김정은 국무위원장 “7월 평양에서 제2차 북미 정상 회담 열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북한에 초청했다 ⓒ 바이두[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2일 중국 관영 매체 환구망(环球网)은 싱가포르 현지 언론 더 비즈니스 타임스(The Business Times) 소식을 인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한 친서에 오는 7월 평양에서 제2차 북미 정상 회담을 열자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지난 1일 북한 고위 관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에 트럼프 대통령을 초청하는 내용이 있었다”며 "북한 측이 원한 정상 회담 시기는 7월”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신들은 역사적인 회담과 관련.. 더보기
중국 언론, `세기의 담판` 북미정상회담에 주목… “순조롭게 성사되길” ▲ 중국 주요 매체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진행된 북미정상회담을 집중 보도했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주요 매체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진행된 북미정상회담을 집중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도착 소식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북미정상회담을 다루는 특별 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 중국 유력 매체 봉황망(凤凰网)은 북미정상회담을 기사와 영상으로 실시간으로 보도하며 “두 정상은 한반도 긴장 국면을 완화하기 위해 전례없는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 봉황망(凤凰网)중국 유력 매체 봉황망(凤凰网)은 북미정상회담을 기사와 영상으로 실시간으로 보도하며 "두 정상은 한반도 긴장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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