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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안젤라베이비, 섹시 힙걸로 변신...중국 누리꾼 “복근말고 신발만 보여“ ▲ 안젤라베이비가 힙합 스웨그가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지만 퍼포먼스가 아닌 신발이 더욱 주목을 받았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톱스타 안젤라베이비가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힙합 스웨그 넘치는 퍼포먼스로 '30대의 걸크러쉬'를 보여줬다. 하지만 그의 퍼포먼스가 아닌 신발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그는 스승 류옌(柳岩)과 함께 한 마리의 백조가 날갯짓을 하듯 우아한 춤동작을 선보였다. ⓒ 봉황망(凤凰网)29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안젤라베이비는 댄스 경연 프로그램 '신무림대회(新舞林大会)'에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스승 류옌(柳岩)과 함께 한 마리의 백조가 날갯짓을 하듯 우아한 춤동작을 선보였고 이후 두번째로 스트리트 댄스를 소화해 반전의 .. 더보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서 애플 제친 화웨이…다음은 삼성 노린다 ▲ ⓒ봉황망【봉황망코리아】 유경표 기자=삼성전자가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1위를 수성했지만, 애플을 제치고 2위에 오른 화웨이의 성장세가 매섭다. 화웨이는 삼성전자와의 판매량 격차를 6%포인트까지 좁히며 1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글로벌 IT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9일 올해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분기 최종 사용자들에게 판매된 스마트폰 수는 2% 증가한 3억 7400만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7233만 6400대를 판매해 19.3%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3.3% 하락했다. 중국 스마트폰업체 화웨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8.6% 급증한 4984만6500대를 판매하며 애플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점유율은 13.3%로 삼성전자와는 .. 더보기
“허세의 끝판왕“ 엑소 출신 타오, 3대 슈퍼카 인증 ▲ 타오는 29일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1, 2년정도 놀고 회사로 돌아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하얀색 람보르기니 기댄 자신의 모습과 슈퍼카 사이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 타오 웨이보【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엑소 전 멤버 타오(黄子韬, 황쯔타오)가 최고급 승용차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와의 인증샷을 올렸다. 타오는 29일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1, 2년정도 놀고 회사로 돌아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하얀색 람보르기니 기댄 자신의 모습과 슈퍼카 사이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 타오는 29일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1, 2년정도 놀고 회사로 돌아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하얀색 람보르기니 기댄 자신의 .. 더보기
중국 국보 판다가 그린 그림, 한장에 63만원?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오스트리아 빈의 한 동물원에 살고 있는 판다가 그린 그림이 수십만원에 거래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양양(阳阳)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판다가 그린 그림은 온라인에서 490유로(약 63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수익금은 동물원의 판다를 소개하는 사진 책자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만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4191&category=410002 더보기
대원미디어, 중국 완구업체와 전자상거래 업체 고소 ▲ 대원미디어가 중국 완구업체와 전자상거래 업체를 저작권 침해 혐의로 베이징 시청(西城) 인민법원에 고소했다 ⓒ 네이버(NAVER)【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한국 애니메이션 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DAEWON MEDIA)가 저작권를 침해한 이유로 중국 완구 업체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법원에 고소했다. 29일 소후닷컴(搜狐)에 따르면 대원미디어는 중국 완구 업체인 펑위안(锋源) 완구실업유한회사(玩具实业有限公司)가 자사 창작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GON(곤, 중국 방송명 ‘아궁(阿贡)’)’과 닮은 아기 공룡 제품을 복제•생산하고 판매했다며 이 회사와 전자상거래 업체를 베이징 시청(西城) 인민법원에 고소했다. 공판은 지난 28일 오전 베이징 시청 인민법원에서 열렸다. 대원미디어의 GON은 1991년부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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