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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배우

다둥이 싱글맘 장바이즈, `불로의 여신` ▲ ⓒ 시나닷컴 【봉황망코리아】 소여옥 기자=중국 여배우 장바이즈(张柏芝,38) 단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 사진들을 공개했다. 최근 장바이즈의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장바이즈가 셋째를 출산하며 다둥이 엄마가 됐다는 소식을 전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화보 속 장바이즈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자수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뽐냈다. 싱그러운 미소와 매력적인 포즈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 ⓒ 시나닷컴 ▲ ⓒ 시나닷컴 1998년에 데뷔한 장바이즈는 저우싱츠 감독의 영화 '희극지왕(喜剧之王)'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데뷔 20년이 지나 세 아이 엄마가 된 장바이즈는 20대 못지않은 탄력 있는 몸매와 아름다운 피부를 자랑했다. soyeook@ifeng.c.. 더보기
배우 양미, 남다른 몸매 주목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육사명 기자 = 배우 양미(杨幂)의 뛰어난 패션 센스와 날씬한 몸매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양미 스튜디오(杨幂工作室)는 양미가 참석한 한 패션 행사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미는 검은색 투피스를 입고 있다. 빨간색과 흰색 꽃 무늬로 디자인된 상의와 검은색 스커트가 차분하면서도 역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양미는 현재 키 167㎝, 체중은 35㎏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양미가 많이 수척해 보인다고 걱정하면서도 양미의 체중 감량 비결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미는 지난 2016년 연예 프로그램 ‘진정한 사나이(真正男子汉)’ 촬영 당시 몸무게가 48㎏이라고 공개한 바 있다. 양미.. 더보기
배우 장만옥, 눈길 끄는 붉은색 숏컷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허방신 기자 = 지난 15일 상하이에서 열린 한 명품 행사에 참석한 배우 장만옥(張曼玉)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장만옥은 강렬한 붉은색 숏컷 헤어스타일과 함께 가죽자켓, 스커트를 매치했으며 54세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답고 당당한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8737&category=310003 더보기
중국 여배우 마쓰춘, 이별 후 `단발머리`? ▲ ⓒ china.com【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지난 21일 중국 여배우 마쓰춘이 자신의 웨이보에 단발 머리 사진을 게재했다. 마쓰춘은 사진과 함께 량융치(梁咏琪)의 노래 ‘단발머리(短发)’를 개사한 "걱정이 없다”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마쓰춘은 단발머리와 함께 수수한 차림을 하고 있으며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8일 마쓰춘은 어우하오(欧豪)와 결별 소식을 알렸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7382&category=310003 더보기
드라마보다 드라마 같은 어느 중국 배우의 삶 ▲ 사진출처 = 왕뤄러뎬(网罗热点)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지난해 중국에서 TV만 틀면 얼굴을 비췄던 한 여배우가 있다. 바로 ‘환러쑹(欢乐颂)’, ‘랑야방(琅琊榜)’, ‘미웨촨(芈月传)’ 등 여러 유명 드라마에 출연한 류타오(刘涛)다. 중국 봉황망은 지난해 중국에서 방영돼 많은 사랑을 받은 중국 드라마 환러쑹에서 부잣집 영애 안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류타오의 드라마와 같은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 사진출처 = 왕뤄러뎬(网罗热点) 실제로 그녀는 드라마 속 안디보다 훨씬 더 부유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7년 류타오는 어느 갑부와 급작스레 결혼했다. 결혼식 당시 신랑은 그녀를 위해 400만 석의 연회를 준비했고 수십 대 고급 승용차가 신부를 맞이해 베이징을 온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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