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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자전거 타면 주스가... 中 `착즙 자전거` 출시 중국에서 자전거로 주스 한 잔을 만들 수 있는 '착즙 자전거'가 출시됐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지난 4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중국의 자전거 공유업체 오포(ofo)가 여름 시즌을 맞이해 착즙 자전거를 공개했다. 착즙 자전거는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면 자전거에 연결된 믹서기가 돌아가 신선한 과일 주스를 만들어내는 자전거다. 오포 관계자가 착즙 자전거를 이끌고 거리에 나서자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 더보기
버려지는 공유 자전거 ‘골치’…주변 상인들 민원 제기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 여러 도시가 하수구 등에 버려지는 공유 자전거로 골치를 앓고 있다. 곳곳에서 생활 쓰레기와 함께 뒤엉켜 있는 공유 자전거로 도시 곳곳이 더렵혀지고 있는 것이다. 주변 상인의 원성도 자자하다. 4일 베이징천바오(北京晨报)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昌平区)의 한 상인은 중국 공유 자전거 업체 오포(ofo)의 고객센터에 “공유자전거가 공공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어찌 이렇게 하수구에 마구 버려질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토로했다. ofo 측에서는 가능한 이른 시간 내 현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 공유자전거 쓰레기로 중국 도시들이 골치를 앓고 있다(출처:베이징천바오) 이 문제로 베이징이 몸살이다. 베이징 딩푸황장촌(定福皇庄村)의 하수구 물 속에 잠겨 있는 ofo의 자전거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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