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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폭염 피하고 싶어서…“ 중국 대학생들의 `웃픈` 피서법 ▲ 에어컨 없이 살 수 없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대학교 기숙사생들만의 더위를 피하는 기상천외한 방법이 공개돼 많은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에어컨 없이 살 수 없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대학교 기숙사생들만의 더위를 피하는 기상천외한 방법이 공개돼 많은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기숙사 내 에어컨이 없는 일부 대학교 기숙사생들이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얼음물을 담은 페트병을 침대 매트 아래 놓고 올라가서 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숙사생들은 시원한 듯 페트병 위에서 편안하게 잠을 잤다. ▲ 기숙사 내 에어컨이 없는 일부 대학교 기숙사생들은 더위를 이기기 위해 물을 담은 페트병을 침대.. 더보기
사우나 더위 속 야외 근로자들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장경희 기자 = 2일 최고 기온이 37도를 넘어서면서 중국 베이징시(北京市)에 황색경보가 발령됐다. 봉황망(凤凰网)은 뜨거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베이징 시민들의 모습을 전했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삼복은 일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다. 베이징올림픽센터(北京奥林匹克中心)의 미화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두꺼운 작업복을 입고 비오듯 땀을 흘리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일하는 시민들이 더위와 싸우고 있다. ▲ 지난달 30일 '온도를 낮추는 공익(降温公益)'의 물결로 베이징의 거리에 '사랑하는 마음 냉장고(爱心冰箱)'가 등장했다. ⓒ 봉황망(凤凰网) ▲ 지난 1일 인민해방군들.. 더보기
중국 우한 지역 기록적인 폭염…더위 피해 강으로 모인 시민들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중국 우한 지역 내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시민들은 더위를 피해 우창(武昌) 창쟝(长江) 황화지(黄花矶), 우한(武汉) 창쟝(长江) 대교 아래로 몰렸다. 지난 22일 오전 8시 24분, 우한 기상청은 8일 연속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우한 낮 최고 기온은 37~39도로 예보됐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우한 시민들은 더위를 피해 강에 뛰어들었고 시원한 물 속에서 수영을 하며 여름 휴가를 즐겼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凤凰网)[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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