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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2018 중국 부호 리스트 TOP 100’ 발표…마윈 1위 복귀 ▲ 25일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2018 중국 부호 리스트 TOP 100’에서 마윈 알리바바 그룹회장이 1위에 올랐다 ⓒ 테크웹(techweb)【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미국 경제매체 포브스(Forbes)가 ‘2018 중국 부호 리스트 TOP 100’을 발표했다. 25일 중국 IT 전문매체 테크웹(techweb)은 마윈(马云) 알리바바 그룹 회장이 지난해보다 40억달러(약 4조 5448억원) 줄어든 2397.4억위안(약 39조 2861억원)의 자산으로 중국 부호 1위 자리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이어 마화텅(马化腾) 텐센트 CEO가 2263.2억위안(약 37조 847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쉬자인(许家印) 헝다그룹(恒大集团) 회장은 3위로 밀려났다. 4위는.. 더보기
“그땐 그랬지”, 중국 거대기업 회장님의 젊은 시절 ▲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의 젊은 시절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마윈(马云), 왕젠린(王健林), 마화텅(马化腾), 류창둥(刘强东) 등은 현재 중국 거대 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가들이다. 큰 성공을 거둔 이들에게 대중은 부러움의 눈길을 보낸다. 하지만 많은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이들 역시 젊은 시절 고생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 12일 봉황망(凤凰网)이 중국 거대 기업 회장님들의 젊은 시절을 공개했다. ◇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 양말 팔아 회사에 보태 ▲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의 어린 시절 ⓒ 봉황망(凤凰网)중국 최고 부자로 알려진 마윈도 창업에 실패해 회사 장부에 200위안(약 3만 2803원)만 남았던 때가 있었다. ▲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의 젊은 시절 ⓒ 봉황망(凤凰网)마.. 더보기
마윈 알리바바 회장 후계자 장융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지난 10일 마윈(马云) 알리바바 회장은 알리바바 창립 20주년을 맞는 내년 9월 10일 장융(张勇) 최고경영자(CEO)에게 회장직을 물려주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장융 CEO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 회장은 공개서한을 통해 "알리바바 창립 20주년 기념일인 내년 9월 10일 회장직을 내려놓고 현 그룹 최고경영자(CEO) 장융이 회장직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마 회장은 장 CEO에 대해 "장융이 CEO를 맡은 지난 3년 동안 비즈니스의 정신을 보여준 동시에 뛰어난 통솔력을 보여주면서 13분기 연속 알리바바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슈퍼컴퓨터 같은 논리와 사고능력을 가진 그는 중국에서 가장 뛰어난 CEO라고 칭할 수 있다”고 .. 더보기
마윈 중국 알리바바그룹 회장, 내년 9월 이사회 주석직 사임 ▲ 마윈(좌측) 알리바바 회장이 장융(张勇) 현 알리바바 CEO를 후계자로 지명했다 ⓒ 알리바바 뉴스 닷컴【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마윈(马云)이 알리바바 회장에서 물러난다. 10일 알리바바 그룹은 자사 뉴스 사이트인 알리바바 뉴스 닷컴을 통해 내년 9월 10일 장융(张勇)현 알리바바 CEO가 알리바바 그룹 이사회 주석(회장)직을 승계한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윈은 앞으로 1년 동안 원활한 경영권 승계를 위해 이사회 주석직을 계속 유지하면서 장융이 주석직을 승계할 때까지 준비 과정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마 회장은 2020년 알리바바 주주총회까지 이사회 구성원 신분을 유지한다. 또한 마 회장은 알리바바 그룹과 계열사 핵심 관리 임원 36명으로 구성된 알리바바 파트너십 위원회 회원도 계속 유지.. 더보기
마윈 중국 알리바바 회장 “은퇴 후 교사로 돌아갈 것” ▲ 지난 5일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항저우에서 열린 ‘XIN 공익대회’에 참석해 중국 교육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 테크웹(techweb)【봉황망코리아】 조성영 기자=중국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회장 마윈(马云)이 은퇴 이후 교직을 맡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관심을 모았다. 6일 중국 IT 전문매체 테크웹(techweb)에 따르면 마윈은 지난 5일 중국 저장성(浙江省) 항저우(杭州)에서 열린 ‘XIN 공익대회(XIN公益大会)’ 교육 관련 서브 포럼에 참석해 중국 교육에 대한 자신의 견해, 지방교육 지원의 경험과 감회 등을 밝혔다. 마 회장은 은퇴 이후 교사로 돌아갈 생각이라면서 "성격 탓인지 많은 분야에 호기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즈니스계에 뛰어들어 알리바바를 설립한 것은 우.. 더보기
마윈 빼닮은 빈곤 소년, 영화계 진출소식에 중국 누리꾼 ‘갑론을박’ ▲ 판샤오친(좌) / 마윈 알리바바 회장(우)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최고부자 마윈(马云) 알리바바 회장과 닮은꼴로 유명한 빈곤 소년이 최근 웹영화에 출연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 웹영화 ‘우루치투(雾路奇途, Fantastic Journey)’ 포스터 ⓒ 봉황망(凤凰网)최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장시성(江西省) 융펑(永鹏)현 농촌에 사는 ‘리틀 마윈’이라는 별명을 가진 10살 소년 판샤오친(范小勤)이 웹영화 ‘우루치투(雾路奇途, Fantastic Journey)’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였다고 재조명했다. 우루치투는 지난해 12월 27일에 아이치이(爱奇艺)를 통해 독점 공개된 웹영화다. ▲ 웹영화 ‘우루치투(雾路奇途, Fantastic Jou.. 더보기
수학 1점 받은 마윈, 중국 CEO들 수능 점수는 어떨까? ▲ 세계 최대 규모의 대학 입시로 알려진 중국판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오카오(高考)’가 7일 중국 전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대학 입시로 알려진 중국판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오카오(高考)’가 7일 중국 전역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가오카오의 올해 응시생은 975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5만여 명 늘어났다. 소위 ‘밀레니엄 베이비’로 불리는 올해 응시생들은 2000년 당시 출산붐이 일어나 8년 만에 가장 많은 응시생을 기록했다. 가오카오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중국 유명 기업가들의 가오카오 관련 일화가 세간의 화제다. 최근 아이루이왕(艾瑞网·아이리서치)은 중국 인터넷 열풍을 이끈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와 차기 모바일 시.. 더보기
[중국 기업가 식탁 엿보기] 마윈, 9가지 반찬 즐겨 ▲ 마윈 회장은 평소 라면을 즐겨먹는다고 소문나있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유명 기업가들의 평소 식단이 세간의 화제다. 최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마윈(马云) 알리바바(阿里巴巴) 그룹 회장, 류창둥(刘强东) 징둥닷컴 회장, 런즈창(任志强) 전 화위안(华远)그룹 회장, 리옌훙(李彦宏) 바이두(百度) CEO, 중국 최고의 ‘금수저’인 완다그룹 회장의 외아들 왕쓰총(王思聪)의 평소 식단을 공개했다. ▲ 지난 2014년 알리바바가 나스닥에 상장됐을 때 당일 아침에 먹었던 식단이 최근 재조명됐다. ⓒ 봉황망(凤凰网)마 회장은 평소 라면 매니아로 알려졌지만 평소 구첩반상을 즐긴다. 그는 바쁜 와중에 9개 반찬에 탕이나 국 하나를 꼭 챙겨 먹는다고 전해졌다. ▲ 류창둥 회장은 평소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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