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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중국서 좌불·먹방으로 인기있는 아기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추효승 기자 = 또래에 비해 다소 통통하고 귀여운 외모를 가진 키 1m, 몸무게 35㎏의 5살 아이가 중국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얻고 있다. 14개월 때 신증후군 진단을 받은 뒤 지금도 치료를 받고 있는 이 아이는 동북화(东北话, 동북 지역 사투리)와 좌불(坐佛)로 100만 명의 팬을 거느린 왕훙(网红, 인터넷 스타)이 됐다. 29일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중국 지린성 창춘(吉林长春)에 거주하는 한 부부는 5년 전 아이를 낳고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가족에게 시련이 닥쳤다. 생후 14개월인 아이의 몸이 갑자기 붓기 시작했고 이유를 묻기 위해 찾은 병원에서 신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 ⓒ 봉황망(凤凰网) ▲ ⓒ 봉황망.. 더보기
중국 왕훙, 한번에 10kg씩 먹다가…건강 ‘적신호’ ▲ 최근 ‘10kg 먹방(먹는 방송)’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대위왕(大胃王)’이란 별명까지 붙은 중국 왕훙(网红∙인터넷 스타) 마오메이메이(猫妹妹)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최근 ‘10kg 먹방(먹는 방송)’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대위왕(大胃王)’이란 별명까지 붙은 중국 왕훙(网红∙인터넷 스타) 마오메이메이(猫妹妹)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 최근 ‘10kg 먹방(먹는 방송)’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대위왕(大胃王)’이란 별명까지 붙은 중국 왕훙(网红∙인터넷 스타) 마오메이메이(猫妹妹)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 봉황망(凤凰网)상상을 초월할 만큼 많은 음식을 먹는 것으로 이름을 알린 마오메이메이는 2000만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스타다. 그는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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