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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주

샤오미와 메이주의 대결구도…승자는? ▲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최근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를 탑재한 두 제품 샤오미(小米) ‘미8’과 메이주(魅族) ‘메이주 16’의 대결구도가 형성됐다. 두 회사는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를 탑재한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 명예를 얻기 위해 눈치 싸움에 돌입했다. ▲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 ▲ ⓒ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지난 8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는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 탑재한 스마트폰 ‘미8’를 2699위안(약 44만 4309원)에 출시했다. 메이주(魅族)는 이를 의식했는지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를 탑재한 ‘메이주16’를 미8보다 1위안(약 164원) 더.. 더보기
해외엔 ‘고급’, 중국엔 ‘짝퉁’...부품 바꿔 팔다 망신당한 메이주 중국 유명 스마트폰 기업 메이주(魅族)가 중국 소비자에만 짝퉁 부품을 넣어 팔다 네티즌에 적발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IT즈자(IT之家)에 따르면 22일 메이주는 신제품 ‘프로(Pro) 7’ 발표와 동시에 599위안(약 10만 2153원) 짜리 ‘플로우(Flow)’ 이어폰 발매를 발표했다. 이 이어폰은 메이주가 최근 몇년간 내놓은 이어폰 중 가장 비싼 제품으로 이목을 끌었다. 문제는 중국의 한 네티즌이 플로우 이어폰을 해체해 본 후 시작됐다. 해체 후 부품 확인 결과 이어폰의 핵심 부품 가운데 하나인 무빙 아이언 유닛(Moving iron unit)의 제조사가 당초 언론의 리뷰 등을 통해 알려졌던 고급 제품이 아니란 점을 발견한 것이다. ▲ "놀스" 부품이 내장돼 있지 않다고 주장한 네티즌이 올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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