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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유아용품 업계, 중국 시장 진출 박차 ▲ ⓒ 베페【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영유아용품 시장이 급격히 커지면서 한국 저출산 기조로 성장 동력을 잃은 국내 유아용품 업계가 중국 진출에 눈을 돌리고 있다. 한류 흐름을 타고 한국 유아용품에 관심을 두는 중국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한국 유아용품 업계들이 중국 쇼핑몰과의 제휴로 역직구족들의 쇼핑 편의를 증대하고 품질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 개발, 중국 유아용품 전시회 참가 등 중국 진출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주최사 베페는 최근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티몰(Tmall)’과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중소 육아용품 기업들과 함께 중국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베페는 오는 8월 23일~26일간 열리는.. 더보기
베페, 국내 중소기업 중국 진출 발판 마련 ‘2018 중국 상하이 유아산업 전시회’ 한국관 운영▲ CBME China 2017 한국관 ⓒ Befe【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2018 중국 상하이 유아산업 전시회(CBME China 2018)'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 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 ㈜베페가 KOTRA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여한다. 25일 ㈜베페는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는 'CBME China 2018'에 KOTRA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여한다고 밝혔다. ‘CBME China 2018’은 전 세계 2900개사 4300여개 유아·임신·출산용품 브랜드가 집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박람회로 ‘독일 쾰른 유아 및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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