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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사진으로 본 제9차 브릭스 정상회의 ▲ 사진출처 = 중신망(中新网) 5일 제9차 브릭스 정상회의가 중국 샤먼(厦门)에서 3일간의 장정을 마쳤다. ‘브릭스 동반자 관계 강화와 더 밝은 미래 창조'를 주제로 삼은 이번 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새로운 ‘황금의 10년(金色10年)’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이번 브릭스 정상회의를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지난 3일 중국 샤먼 가오치 국제공항(厦门高崎国际机场)에서 중국인민해방군이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브리핑센터에서 한 중국 직원이 두바이에서 온 기자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약 80개국의 3000여 명에 이르는 기자가 이번 브릭스 정상회.. 더보기
브릭스 첫 민관 협력 투자 사업(PPP) 합작 모델 골격 나온다 ▲ 사진출처 = Wikimedia Commons 브릭스(BRICS, 신흥 경제 5개국인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첫 민관 협력 투자 사업(PPP)의 합작 모델 골격이 조만간 나올 전망이다. 브릭스 신개발은행은 인프라에 대한 막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친환경∙지속가능발전 등 민생에 초점을 맞춘 대출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제9차 브릭스 정상 회의가 중국 샤먼(厦门)에서 열리는 가운데, 31일 국무원신문판공실에서는 브릭스 국가의 협력 현황을 발표했다. 국무원 보고에 따르면 브릭스 신개발은행은 2015년 문을 연 지 2년 만에 재무인사∙내부관리 등 총체적 방면에서 적잖은 성장은 거뒀다. 자금 운영도 비교적 좋은 성적을 보였다. 저우 주임에 따르면 중국은 30억 위.. 더보기
중국 관영매체 “브릭스 회의 전 세계 영향 끼칠 것” 중국 관영매체가 오는 9월 3일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제9차 브릭스(BRICS) 정상 회의’가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흥 경제 5개국(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연대가 개방과 자유무역을 위해 미국의 보호주의 경향에 맞서겠다는 경고의 뜻이 포함돼 있다. ▲ 사진출처=봉황망(凤凰网) 31일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环球时报)는 전문가의 인터뷰를 인용해 “서양 국가의 보호주의가 대두되고 있는 시기에 브릭스 국가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브릭스 체제는 개방적이라는 특징이 있어 새로운 세계 경제 블록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이번 브릭스 회의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맞서겠다는 뜻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인도 경제 타임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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