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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6세대 대가족과 함께…중국 118세 할머니의 생일 잔치 ▲ 중국 청두 최고령 118세 할머니의 생일 잔치. ⓒ CNR(中国人民广播电台)【봉황망코리아】 소여옥 기자 = 중국 청두시 솽류구 승리진(成都市双流区胜利镇)에 거주하는 주정씨(朱郑氏) 할머니의 118번째 생일 잔치가 지난 11일 열렸다. 이날 잔치에는 90여명에 이르는 6세대 자손들이 모두 모였다. 1900년에 태어나 올해 118세인 주정씨 할머니는 자녀가 5명이다. 그 중 아들 2명과 딸 2명이 아직 살아있다. 주정씨 할머니는 평소 전체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사진 한 장 찍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라고 말해 왔다. ▲ 중국 청두 최고령 118세 할머니의 생일 잔치. ⓒ CNR(中国人民广播电台)잔치 당일 카메라 앞에 선 주정씨 할머니는 전혀 긴장하지 않고 친근한 미소를 지으면서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는 등 .. 더보기
“생일 축하해” 독일에서 생일 맞은 중국 판다 자오칭 ▲ ⓒ 중신망(中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 사는 중국 판다 자오칭(娇庆)은 지난 15일 8번째 생일을 맞았다. 사육사는 자오칭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케익을 준비했다. 자오칭은 대나무 더미에 앉아 케익을 맛있게 먹었다. 동물원 관계자에 따르면 자오칭은 작년 6월 얼마 전 생일을 맞은 친구 멍멍(梦梦)과 함께 독일에 도착했다. ▲ ⓒ 중신망(中新网)[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아 | 차이나 포커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21827&category=41000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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