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서울포럼

사드 보복? 그런거 몰라요...中 전문가들 “로봇·드론, 中-韓 상호보완적 발전 가능”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 IT전문가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한국과 중국 기업이 손잡고 ‘상호보완’적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제기했다. 항공, 자동차, 로봇, 자동화, 드론 등 다양한 4차 산업 혁명 영역에서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의 기술력과 중국의 거대한 시장이 만나 전방위적인 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서울포럼(Seoul Forum)' 참석차 방한한 미중투자기금이사국의 쉬창둥(徐昌东) 주석은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과 인터뷰에서 “한국의 삼성전자가 로봇 분야와 자동화 방면에서 우위를 갖고 있으며 중국은 매우 거대한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중 양국이 로봇과 자동화 분야에서 협력하면 향후 전망이 매우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란훙위가 묻고 러스가 답했다…”AI, 어디까지? 한계는 있다” ▲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개막식에서 란훙위(冉宏宇) 페이옌 스마트 과학기술(飛硏 智能 科學技術) 대표(우측)가 묻고 다니엘라 러스 매사추세츠공대(MIT) 컴퓨터 과학 및 AI연구소(CSAIL) 소장이 답하는 ‘AI 대담’이 열렸다. (출처: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인공지능(AI) 기술의 적용 가능성은 어디까지 일까. 이 질문에 AI 석학이 ‘한계는 있다’’는 답을 내놓았다. 중국 4차 산업혁명의 선구자 격인 과학자가 미국 인공지능 전문가에 AI의 미래를 물었다. 2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개막식에서 란훙위(冉宏宇) 페이옌 스마트 과학기술(飛硏 智能 科學技術) 대표가 묻고 다니엘라 러스 매사추세츠공대(MIT) 컴퓨터 과학 및 A..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