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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8살 학생에게 욕설 내뱉다가 딱 걸린 선생님 ▲ 징화학교가 웨이보에 게재한 교사의 기풍 안내.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추효승 기자 = 중국의 한 교사가 수업 중 어린 학생들에게 심한 욕설을 내뱉고 폭력적인 행동까지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다. 해당 교사의 욕설은 학부모가 아이의 가방에 넣어둔 녹음기에 고스란히 담겼다.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동(广东) 둥관시(东莞市) 차산진(茶山镇) 징화학교(京华学校)의 한 학부모는 8살 딸이 입에 담기 힘든 욕을 하는 것을 봤다. 학부모는 딸이 욕을 하는 이유가 학교 선생님에게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이들은 학교에 가는 아이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두기로 했다. 며칠 뒤 녹음기를 확인한 부모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켜야 했다. 아이의 국어 선생님 부(傅)모씨가 아이들에게 ‘얼간이’, ‘쓰레.. 더보기
매일 아침 카약 타고 출근하는 중국 체육 선생님 ▲ © 봉황망(凤凰网)【봉황망코리아】 최예인 기자 =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매일 아침 카약을 타고 출근하는 체육 선생님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25일 보도했다. 중국 저장(浙江)성 쟈싱(嘉兴)시에 위치한 중학교의 체육선생님 손(孙)씨는 매일 아침 카약에 올라 3km 넘는 운하를 통해 학교로 이동한다. 이는 지면 위에서 5km 길이의 거리를 뛰는 것과 같은 수준의 운동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 © 봉황망(凤凰网)학교까지는 25분이 소요된다. 학교 주변에 도착하면 손씨는 카약에 바퀴를 달아 학교까지 끌고 간다. 손씨는 "중학교 때부터 카약을 탔다”며 "카약을 타는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전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출처 : 봉황망코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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