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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즈

중국 축구의 비애, ‘정즈’ 대체할 선수가 없다 ▲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에버그란데의 주장 정즈 / 사진출처=봉황망 봉황스포츠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중국 축구의 미래에 대한 비판론이 제기돼 중국 축구팬들의 실망이 커지고 있다. 중국 봉황망 봉황스포츠는 “십년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중국 최고의 축구 선수는 정즈”라며 “이것은 중국 축구의 비애”라고 보도했다. 중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인 정즈(郑智)는 지난 달 막을 내린 중국 슈퍼컵과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전에 연이어 출전해 큰 활약을 펼쳤다. 정즈의 소속팀인 광저우에버그란데는 지난 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수원삼성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경기는 에버그란데 소속 브라질 선수들의 공헌이 컸다... 더보기
조원희-정즈 우정어린 모습에 中축구팬, 감동이다 ▲ 지난 9일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경기가 끝난 후 수원삼성 조원희(좌)와 광저우 에버그란데 정즈(우)의 모습 / 사진출처=봉황망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수원삼성의 조원희와 광저우 에버그란데 주장 정즈(郑智)의 우정이 중국 축구팬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 지난 9일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 경기가 끝난 후 수원삼성 조원희(좌)와 광저우 에버그란데 정즈(우)의 모습 / 사진출처=봉황망 지난 9일 수원삼성은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 결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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